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군 철판 위의 사죄 (문단 편집) == 방법 == 고기를 구울 수 있을 정도로 잘 '''달궈지고 있는 철판''' 위에 사람을 올려놓고, 그 위에서 일정 시간 [[도게자]][* 해당 문서의 첫 번째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, 진심을 담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.]를 시키는 것이다. 효도 회장은 한계선을 10초로 규정하고 있으며, '''이마를 불판에 댄 시점'''부터 카운트를 센다. 그리고 '''10초를 못 채우면 달성될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해야 한다.''' 다만 현실적으로 이걸 여러 번 시켰다간 죽을 수 있으며, 이걸 자의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걸 효도 회장도 알고 있다.[* 작중 효도 회장의 언급에 따르면 토네가와 이전까지 자의로 성공한 사람들은 없었다.] 그래서 대상을 찍어누르는 십자가 모양의 '강제 사죄기'를 동원하여 억지로 무릎 꿇게 만든다.[* 참고로 원판에서 강제 사죄기의 무릎을 꿇리는 부분이 내열 유리였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검은 내열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다. 스핀오프인 중간관리록에서는 원작대로 내열 유리로 나온다.] 당연히 이렇게 해도 달군 철판의 열기를 참지 못하기 때문에 방열 장비를 갖춘 검은 양복들이 올라와서 강제로 짓누른다.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은 필사적으로 버둥거리게 되고, 그러다보면 얼굴 전체에 심한 화상을 입은 채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는다.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과정에서 정신을 잃어 오줌을 싸면서 김이 오르는 장면까지 소름끼치게 묘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